스낵 콘텐츠 *격주 수요일엔 쉬어가는 겸 스낵 콘텐츠를 보내드립니다. 이번 주 스낵 콘텐츠는 참여작가들의 추천 콘텐츠가 담겨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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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수 작가's 추천 (월요작가)
To. 예나 (일요작가)
"JTBC 월화드라마 <눈이 부시게>
예나님의 '그'와 함께 시간과 공간에 대한 내면의 모험 이야기를 보며, '시간이란 무엇일까?' 현재 이 시간과 공간에 예나님과 '그'가 존재하는 것에 의미를 두면 어떨까.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사람들이 시간의 의미를 다시 그려볼 수 있게끔, 여러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드라마를 추천드리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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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나 작가's 추천 (일요작가)
To. 이대훈 작가 (금요작가)
"디저트 중 민트 초콜렛을 추천합니다. 글을 통해 전달되는 커피의 맛과 향, 달콤쌉싸름한 민트 초콜렛과 곁들인다면 더욱 풍부해질 것 같아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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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훈 작가's 추천 (금요작가)
To. 주테일 (수요작가)
"노래 중 [TAEK - 어딜 가든 나쁜 사람들은 있잖아요]를 추천합니다. 글을 읽으며 가사 내용이 떠올랐습니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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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테일 작가's 추천 (수요작가)
To. 유로파 (토요작가)
"[Jeremy Zucker - comethru ]를 추천합니다. 어딘가를 갈때 듣는 노래 중 하나라서 생각이 났어요! 설레이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노래라서 골랐어요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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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파 작가's 추천 (토요작가)
To. 이이륙 (목요작가)
"벤 스틸러, <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>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. 이륙님의 글과 이 영화에서 현실을 이겨내는 방법을 보면 아릿하면서도 천진함이 느껴집니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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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이륙 작가's 추천 (목요작가)
To. 박기은 (화요작가)
"정독도서관을 추천합니다.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는 삼청동 어딘가에 있는 정독도서관으로 들어가면, 오래된 건물과 그 안에 품어진 긴 시대의 책들로부터 잊고 있던 순간들과 느낌들이 하나둘 상기되곤 하는데, 기은님의 이야기들이 그런 순간들을 다시 만나게 해 주는 정독도서관을 닮지 않았나 싶네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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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기은 작가's 추천 (화요작가)
To. 김아델리 (월요작가)
"쿼카델리하우스의 정겨운 사람 사는 느낌 때문인지, 저는 깔끔한 소반이 차려진 모습과 음식 짓는 구수한 냄새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. 생동감 있는 집안의 모습과 화사함이 떠올라서, 간단히 차려진 식탁 앞에 앉아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맞으며 주말 아침을 먹는 경쾌한 느낌이랄까요 ㅎㅎ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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